이 글은 지금도 계속 보태 쓰고 있습니다-

         엉망진창 노동자료 갈팡질팡 한다

        노동정보자료의 정리 범국민적 인식확산이 긴요 

 1.이미 전국도서관에서 천대받고 있는 노동도서 자료의 실상분석

 

대개 우리나라에서 자료가 집중적으로 쌓여있는 곳은 도서관이다.대학도서관이든 국립.공립 도서관이든 모두다 한결같이 못마땅한 사례 몇가지를 예시하려 한다.이 자료는 현제 국립 중앙도서관에서 임금관련자료를 찾기 위하여 모아 둔 자료목록이다[자료예시1]. 이 자료를 관찰해 보면 '임금'이라는 테마의 자료를 색인했는데도 불구하고 '임금'과 관련이 없는 자료가 몇 가지 등장한다. 한국도서십진분류법에 의하면 임금에 관한 자료는 336.33으로 분류되는데 다만 급여관리는 325.354로 분류하게 됨에도 책의 제목과 분류실태에서 각기 제 위치,제 명칭,제 내용대로 분류되어 있지 못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자랑하는 국회도서관 역시 '임금'관련자료를 찾아보면[예시자료2] 국립중앙도서관과 별 차이가 없고 이러한 현상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대학도서관 역시 거의 비슷한 형태로 두서없는 진열을 해 두고 있을 뿐 노동자료를 제대로 정리해 두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골탕을 먹는 것은 노동자료를 찾는 이용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으니 이러한 불합리한 점은 조속히 고처저야 한다  이러한 실상은 '실업[자료예시3]'또는 '노무관리[자료예시4]' 에 대한 자료역시 같은 맥락으로 두서없이 진열되어 있다는 것이다.도서관에 가서 노동자료를 찾는 이라면 누구나 짜증을 한두 번씩은 겪지 않은 사람이 없었을 것이라는 점으로 볼 때 그것이 곧 증명이 된다.

이러한 잘못은 그러한 도서관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까닭을 찾아보면 노동과련자료는 그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뮦?때문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먼저 한국도서십진분류에서 그 잘못을 찾아 볼 수 있다.한국도서십진분류는 1964년대에 이르러 비로소 실체를 나타내게 된다.한국도서십진분류는 흔히 K.D.C 약어로 알려져 있다.Korea Documentation Classfication의 줄임 말이다.이 십진분류표에서 노동문제에 대한 분류는 너무도 어이없게 두서없이 분류되고 말았다. 이러한 현상은 이 방면에 대한 전문가의 참여가 빈약했다고 볼 수 있지만 이는 노동문제의 특성상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있어 그 죄목을 일방적으로 돌릴 수는 없다.

잘못이 있다면 노동문제 자체가 먼저 잘못이 있다고 할 것이다.노동문제는 산업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문제로 등장한 용어이며 어휘이기도 한 것이다.철학이나 의학이나 문학이나 역사.지리처럼 이미 인류가 말과 더불어 시작해온 학문의 분류는 매우 체계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발생이 이보다 훨씬 늦은 '노동문제'는 아직도 그 분류의 체계를 기존의 학문에 종속하여 분류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 있는 것이다.이러한 현상은 여성,청소년,환경등등의 후발학문들이 다같이 겪는 수모와 거의 맥락을 같이 한다.

우리나라에도 노동문제가 독자적 학문으로 나타난 것은 60년대 후반기부터라 할 것이다.노동문제는 학문이라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사회적인 문제에 불과 했기 때문에 학문이란는 범주에 포함하기보다는 매우 귀찮고 시대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거추장스러운 분야로 인식되어 온 것이 문제다.이러한 이유로 산업화를 거치는 서양각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천대받는 분야의 학문이라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 와서는 더욱 더 설음을 받아온 분야의 학문이기도 하다.

특히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첨예하게 대립된 남북한 사이에서 특히 남쪽은 '노동'이라는 용어 자체가 폄하되어 '근로'라는 말로 고쳐 쓰기도 하였고 이러한 잔재는 아직도 우리의 뇌리에서나 생활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분위기에 휩싸인 1955년부터 시작한 도서분류작업에서조차 '노동문제'에 대한 인식이 관대해 질 수 없다는 것쯤은 누구나 쉽게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도서분류법(KDC)은 더욱 오래전에 고안된 '듀이십진분류법-DDC'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노동문제는 소외된 학문으로 취급 받았던 것이다.

듀이십진불류법 역시 1920년대에 비로소 만들게 된 것 이여서 당시 노동문제에 대한 인식은 한낱 사회문제의 일부로만 취급되고 있었다.이 때의 세계적 사조는 세계대전을 치루고 난 다음 산업사회에 대한 재평가와 공황이라는 엄청난 심판이 이루어 지는 시기였고 다시 '노동'을 주제로한 새로운 이데오르기인 공산주의의 탄생이 시작되는 시기였으므로 노동을 하나의 주제로 인식하기에는 너무도 바쁜 시기였다고 할 것이다.

이외에도 혼란을 가중시키는 소행은 얼마던지 많이 있다. 그중에는 도서분류의 기준을 일부도서관은 D.D.C-듀이도서분류표준으로 하는가 하면 어떤 도서관은 K.D.C-한국십진분류법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특히 혼란을 갖어오는 것으로 동일 도서관 내에서는 D.D.C와 K.D.C를 병용하는데 서양도서는 D.D.C로하고 동양도서는 K.D.C로 하는 것이 그렇다.

같은 공공도서관이라 하더라도 중구난방의 기준에 따라 분류방법을 달리 하는가 하면 대학도서관마다 이를 달리하여 이용자들에게만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현제 한국십진분류법은 노동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분야로 분류하고 있다[예시자료5].이를 가나다 순으로 나누어 보아도 [예시자료6]

계속...........

 

표 1  한국십진분류법중에서 노동관계분류만 따로 발췌하여 '가나다'순으로 배열함(십진4)
 
표 2  한국십진분류법중에서 노동관계분류만 따로 발췌한후 '분류기호'순으로 배열함(집진2) 
 
표 3 국회도서관에세서 작업한 도서목록에 의하여 '임금'에 대한 자료만 색출해 본 결과임(임금국회)  
 
표 4 국립중앙도서관에세서 작업한 도서목록에 의하여 '임금'에 대한 자료만 색출해 본 결과임(임금국립)
 
표 5 국회도서관에세서 작업한 도서목록에 의하여 '임금'에 대한 자료만 색출해 본 결과임(실업문제)
 
표 6 국회도서관에세서 작업한 도서목록에 의하여 '임금'에 대한 자료만 색출해 본 결과임(노무관리)  
 
표 7 국내 중구난방의 검색엔진들마다 그 분류양상이 달라그 실상을 쉽게 판별됩니다.
 

2.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투명해야할 노동정보는 완전봉쇄상태

 [기록생략]

3.노동과 경영의 정보를 공유함이 없이 신 노사협력은 나무위에서 고기잡기

 [노동정보화촉진회 설립취지]

4.노동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사기진작은 노동정보화촉진이 정책요체

 [기록생략]..

5.정보전쟁을 대비하는 노동사회

   -노동쟁의 권모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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