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사네 이관희 수필모음

我们一起赢吧! Win-Win

我国的产业社会是搬来来自西欧社会的社会模型。
劳动问题也跟产业社会一起开始。
工会活动也是西欧式, 劳资关系法令的骨骼也看到西欧式来了, 原样沿袭还进口劳资之间妥协技巧的西欧式洽谈方式的钎子也没有摇摆舞曲大变。
要吸引先进帝国的劳资洽谈方式的人中间, 说, "因为西欧式劳资洽谈方式在撑腰西欧列国的传统常规和道德律, 解决为劳资之间纠纷解决和平的的妥协的仪式很多。"。
可是, 自己问题能开拓的不注意, 只洋制度极力是爲稱讚, 再也, 以"我们也跟随西欧式常规和道德律吧"相信了。
以往"吃西洋鸭子吧"。"很好!所以我不来床还是簪子。"、"只西服粒子"、"很好!所以那样洋烟味道更好。"
"常常旅行欧洲或者美国吧。""很好!所以我不是外国造, 不用"
"很好. 现在开始劳资交涉吧. 社长!今天中午以Pizz pie做, 喝洋酒吧!" " Oh Key!总经理!交涉的时候, 以英語说刺耳的话吧。"
"極樂!"
可是, 我国的社会形状与西欧社会相反变迁来了, 常规和道德也还随着我们方式来在修养。
原来天生我们的防蚀的因为不喜欢优势星期的权威主义、利己主义、恐怖主义的常规, 是道德律, 西欧社会的陋习俗附着, 所以边进来边像被全部传染。
有对我们有得到振古的指导, 我们自己克制小心的基本道德。
"脖子别强调, 抱得多。"
"很好. 越所以谷穗儿也沤好越低后颈听说不做吗"
"随便别决定, 上司"
"很正确. 集合三人, 有大家是导师的马。"
"只我作威作福别叨。"
"是頭. 去阴间的时候背去的不可不了"
"宁可拳头大, 也暴力谨慎吧。"
"可認躺, 吐唾沫, 不是吗"
在短期内修理这个很难。
仅仅扔掉的果敢地扔掉, 模仿容易地接受, 飞来身体和心, 要领会得快。
假如那么做, 打算经过很多摸着石头过河, 在这时以我们的固有聪明才智为基础, 曾经用清楚的我们的方式, 如果不周到如果进行睡这个的後了劳资交涉, 愿望的产业和平能提前去整最短期间。
忽而有像山一样重而像洞窟一样黑暗的工业化旅程(旅程)也像"沈清爸爸八字"一样云集别扭的时候居然应该会被散。
跟着我们的努力如何, 边期待愿望的建设福利也有一天干脆站近边登临劳资交涉之前, 为了互相振作心, 跟下次一起和, 做見似了。
"我们一起赢吧!"


Let's win together us! Win-Win

Industrial society of our country is society model moving from Babylon(-western-style).
Labor problem was happened along with industrial society.
Labor movement is western-style and frame of union-management relations statute sees western-style a level that follow in the steps as it is western-style negotiation method that came and import compromise skill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too greatly changed thing be.
People middle that wish to draw negotiation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method of advanced empire is "because western-style negotiation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method are backing traditional custom and moral law West Europe state, there is a lot of examples that troubleshooting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is settled by peaceful agreement .".
But being first applause foreign system without keeping in mind to do so that can reclaim oneself problem now, I believed "We follow western-style custom and moral law".
If it is past, "Western duck carpenter's square "." good! So, my bed or sleep does not come ."," suit particle "," good! So, whether do imported tobacco taste is better ."
"when travel by Europe or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good! So, I do not write if is not foreign make"
"is good. Now, let's begin negotiation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Union president! does by Pizz pie in today afternoon and stops Whiskey!" "Oh Key! President! when negotiate, do writing speech by English ."
"The upper-most!"
But, social forms of our country have changed unlike Babylon and custom and morality are achieved to our buffer strip yet.
Is originally being born our way of Uwolju, I seem to be transfered all as bad custom of Babylon asks to be custom that dislike authoritarian, egoism, terrorism and was moral law.
We are cardinal virtues that have teaching that receive from ancient and exercises self-restraint and takes care ourselves.
"Do not concentrate on neck that know much ."
"Good. So, ear of rice droop head as ripen is not"
"Do not decide freely that is a superior ."
"Right. if person three gathers, everybody have word which is a teacher ."
"It is not greed beak to buy well me ."
"It is of course. when it is Jeoseunggal, go shouldering Anijanseupnikka"
"even if fist is big, brute fore caution ."
"Yes! Is not to salivate lying down"
It is difficult to tears off in short period and repairs this.
Only, it abandons resolutely something to abandon and it accepts easily something to imitate and should understand fast to nest to body and mind.
Must flow a lot of trial and errors if do so, with our peculiar wisdom at this time, by skillful knowing well our method, industry peace that desire this if have negotiation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well if is insufficient advance can that before shortest time of course.
Heavy like acid and gloomy like cave hole industrialization unit of distance (distance to be covered) like "Shim-ch'ong is father destiny", is apt to can untie unexpectedly there is gets snarl and is wrenched.
Responds as following to arrange mind each other before face in negotiation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expecting that welfare society that desire according to our effort condition brings near lightly one day and does Bomjik.
"Let's win together!"



私たち一緒に勝ちましょう！Win-Win

わが国の産業社会は西区社会から移してきた社会模型だ。
労働問題も産業社会と共に始まった。
労働運動も洋風で労使関係法令の骨格も洋風を見る来たし労使の間の妥協腕前もやはり輸入してきた洋風交渉方式をそのまま蹈襲する程度く大きく変わったのがない。
先進諸国の労使交渉方式を引き入れようとする人々の中は"洋風労使交渉方式は西区諸国の伝統的慣習と道徳律が裏付けてくれているので労使の間の紛争解決が平和的な妥協で解決される例が多い。"と言う。
しかし、自ら問題を開拓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のに留意せず外国の制度だけ口を極めてほめるから今は、"私たちも洋風慣習と道徳律を追っていこう"で信じさせた。
既往なら、"西洋カモだけ食べよう"。"いい！それで私はベッドそれとも眠りが来ない。"、"洋服だけ粒子"、"いい！そうなためか西洋タバコもっと味が良かったよ。"
"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でよく旅行しよう。""いい！それで私は外製それとも書かない"
"良いです。今労使交渉を始めましょう。組合長！今日昼食はPizz pieでしてWhiskeyを飲みましょう！""Oh Key！社長！交渉する時書く言葉もEnglishでしましょう。""タボン！"
しかし、わが国の社会形態は西区社会とは別に変遷してきたし慣習と道徳もまだうちの方式通りに遂行されている。
もともと生れ付いた私たちの方式だというのは優越注意、権威主義、利己主義、暴力主義を嫌がる慣習で道徳律だったのに西区社会の悪い風習が聞いて入りながら全部伝染したようだ。
私たちには古来受けつけてきた教えがあってうちの自ら自制して気をつける基本道徳がある。
"たくさん分かると首に力をこめないでしょう。"
"いいです。ですから、稲穂も熟れるほど首をスクインダではないですか"
"目上の人だと勝手に決定しないでしょう。"
"正しいです。人三が集まれば全部が師だとは言葉もあります。"
"私だけよく買おうと欲くちばしではないでしょう。"
"モール論です。彼の世行く時担って細いの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こぶしが大きくても暴力は控えましょう。"
"そうです！横たわってつばを吐くことないですか"
これを短い期間内に取りはらって直すのは難しい。
ただし捨てることは果敢に捨てて見習うことはたやすく受け入れて身魂に宿るように早く会得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しようとすれば多くの試行錯誤を経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なのに、この時に私たちの固有な知恵を機に、よくよく分かる私たちの方式で、不十分ならこれをよくダウムオ労使交渉を一つの多面望む産業平和は最短日時で繰り上げて行けることはもちろんだ。
山のように重くて洞窟のように暗鬱でも産業化旅程(旅程)も"沈清がお父さん運命"のように、こじれてひねくれる時があっていても意味しか解けることがあることになっている。
私たちの努力如何によって望んでいた福祉社会もある日気軽に近づくことを期待しながら労使交渉に臨む前にお互いに心を取り直すために次のように言葉を返してみるべきだ。
"私たち一緒に勝ちましょう！"

우리 함께 이깁시다! Win-Win

우리나라의 산업사회는 서구사회로부터 옮겨 온 사회모형이다. 노동문제도 산업사회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노동운동도 서구식이고 노사관계법령의 골격도 서구식을 본다 왔고 노사간의 타협솜씨도 역시 수입해 온 서구식 교섭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정도록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선진제국의 노사교섭방식을 끌어들이고자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서구식 노사교섭방식은 서구 여러나라의 전통적 관습과 도덕률이 뒷받침해 주고 있기 때문에 노사간의 분쟁해결이 평화적인 타협으로 해결되는 예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스스로 문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유의하지 않고 외국의 제도만 극구 칭찬하다보니까 이제는, "우리도 서구식 관습과 도덕률을 따라가자"로 믿게 하였다. 기왕이면, "서양오리만 먹자"."좋다! 그래서 나는 침대 아니면 잠이 안 온다.","양복만 입자","좋다! 그래서 그런지 양담배 맛이 더 좋더라."

"유럽이나 미국으로 자주 여행하자.""좋다! 그래서 나는 외제 아니면 쓰지 않는다"

"좋소. 이제 노사교섭을 시작합시다. 조합장! 오늘 점심은 Pizz pie로 하고 Whiskey를 마십시다!""Oh Key! 사장님! 교섭할 때 쓰는 말도 English로 합시다." "따봉!"

그러나 우리나라의 사회형태는 서구사회와는 달리 변천되어 왔고 관습과 도덕도 아직은 우리방식대로 수행되고 있다. 원래 타고난 우리들의 방식이라는 것은 우월주의, 권위주의, 이기주의, 폭력주의를 싫어하는 관습이고 도덕률이었는데 서구사회의 못된 풍습이 묻어 들어오면서 모조리 전염된 것 같다. 우리에게는 옛부터 받아 온 가르침이 있고 우리 스스로 자제하고 조심하는 기본도덕이 있다.

"많이 안다고 목에 힘주지 맙시다."

"좋습니다. 그러니까 벼이삭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 않습니까"

"웃사람이라고 마음대로 결정하지 맙시다."

"옳습니다. 사람 셋이 모이면 모두가 스승이란 말도 있습니다."

"나만 잘 살려고 욕심부리지 맙시다."

"몰론입니다. 저승갈 때 짊어지고 가는 것 아니잖습니까"

"주먹이 크더라도 폭력은 삼갑시다."

"그럼요! 누워 침뱉기 아닙니까"

이것을 짧은 기간내에 뜯어 고치는 것은 어렵다. 다만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본받을 것은 손쉽게 받아들여 몸과 마음에 깃들도록 빨리 터득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자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터인데, 이때에 우리의 고유한 지혜를 바탕으로, 익히 잘 아는 우리의 방식으로, 미흡하면 이것을 잘 다음어 노사교섭을 한다면 소망하는 산업평화는 최단 시일내로 앞당겨 나갈 수 있음은 물론이다.

산처럼 무겁고 동굴처럼 암울하던 산업화여정(旅程)도 "심청이 아버지 팔자"처럼, 꼬이고 뒤틀릴때가 있다가도 뜻밖에 풀리는 수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소망하던 복지사회도 어느날 선뜻 다가설 것을 기대하면서 노사교섭에 임하기 전에 서로 마음을 가다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화답해 봄직하다.

"우리 함께 이깁시다!"